동아대 강의평가 최고점, 주희진 교수 우수교원 수상
핵심 요약
주희진 교수가 2026학년도 1학기 동아대 예비교사 양성 우수교원으로 선정됐다. 심리검사와 인지심리 강의는 평가 전 항목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교육대학원은 AI 등 최신 교육 흐름을 반영해 예비교사의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한다.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은 10일 2026학년도 1학기 예비교사 양성 우수교원 시상식을 열고 교육심리·상담전공 주희진 교수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주 교수는 담당 과목인 ‘심리검사’와 ‘인지심리’의 강의평가에서 전 항목에 걸쳐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이번 학기 최우수 교원으로 뽑혔다.
주 교수는 두 과목을 통해 예비교사의 교육 및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수업은 이론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심리검사와 인지심리를 깊이 탐구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찰하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이 교육 현장에서 학습자를 이해하고 실제적인 교육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필요한 학문적 기반을 갖추는 데 초점을 뒀다.
예비교사 양성 우수교원 포상은 교원양성기관의 교육역량을 높이기 위해 동아대 교육대학원이 운영하는 제도다. 교육대학원에 학기별로 개설된 교과목의 강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교원 한 명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수업의 전문성과 교육적 효과에 대한 학생 평가가 선정 과정에 직접 반영된 결과다.
주 교수는 깊이 있는 탐구와 끊임없는 성찰을 강조한 쉽지 않은 과정에 성실함과 열정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끌 실천적 내용과 학문적 깊이를 함께 갖춘 수업을 만들겠다는 뜻도 밝혔다. 교육대학원은 교육과정과 강의의 질을 계속 점검하고, AI를 비롯한 최신 교육 흐름을 교과과정에 반영해 대학원생의 교육·연구 역량과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