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MX 스쿨 2기, AI 기반 경영 사례 검색 서비스 개발…인턴십까지 연계
핵심 요약
동아 MX 스쿨 2기 교육생들이 AI 기반 경영 사례 검색 웹서비스 ‘DBR 케이스 아틀라스’를 개발했다. 프로젝트 참여자 일부는 동아일보 인턴십으로 이어져 서비스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성과는 KDT 교육이 실전 프로젝트와 현업 경험으로 연결된 사례로 평가된다.
K-디지털 트레이닝(KDT) 과정인 ‘동아 MX 스쿨 2기’ 교육생들이 비즈니스 고민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유사한 기업 사례와 실행 전략을 제안하는 웹서비스 ‘DBR 케이스 아틀라스’를 개발했다. 프로젝트 발표와 평가를 마친 뒤에는 일부 교육생이 동아일보 인턴십에 참여해 실제 서비스 고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교육생들은 자연어 처리, 의미 기반 검색, 데이터 모델링, 웹서비스 개발, 데이터 시각화 기술을 적용했다. 사용자가 일상적인 문장으로 고민을 입력하면 DBR(동아비즈니스리뷰)의 경영 사례를 분석해 관련 사례를 2차원 지도 형태로 보여주고, 실제 업무에 참고할 수 있는 실행 방향과 전략까지 제안하도록 구현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정은, 홍석진 교육생은 인턴으로 근무하며 사용자 편의성, 검색 정확도, 데이터 활용 방식을 보완하고 있으며, DBR 홈페이지 적용을 목표로 동아미디어엔과 함께 개발 중이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DT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신기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 훈련 사업으로,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투입 가능한 인력을 키우고 채용까지 연계한다. 동아 MX 스쿨은 동아미디어그룹 현업 멘토와의 프로젝트와 동아일보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과정으로, 이번 2기 교육생들은 실전 프로젝트를 거쳐 인턴십과 현업 개발 경험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냈다.
이번 사례는 KDT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AI·데이터·웹 개발 역량이 실제 서비스 개발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아 MX 스쿨은 앞으로도 기업의 실제 콘텐츠와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쌓고, 교육 이후에도 관련 분야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