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축제 기획안 수상…민주주의 특별전 개막
핵심 요약
동서대 학생팀이 5극 3특 아이디어톤 경진대회에서 지역혁신상을 받았다. 학생들은 대전동구동락축제를 ‘동구 LOVE FESTA’로 재구성하는 기획안을 제시했다. 민주공원에서는 8월 19일부터 9월 29일까지 민주주의 주제 특별전이 무료로 열린다.
동서대학교 앵커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대전 지역 축제를 새롭게 설계하는 전국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지역혁신상을 받았다. 부산 민주공원에서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이 19일 개막해 9월 29일까지 이어진다. 두 행사는 각각 청년의 지역축제 기획과 민주주의 관련 전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최근 대전사회혁신센터와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5극 3특 아이디어톤 경진대회’에는 전국 9개 대학에서 선발된 14개 팀, 6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대전의 대표 축제를 여러 관점에서 재구성하고 청년층에 맞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기획안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동서대 건축공학과 양혜원·안영철·최진용·박수빈 학생은 기존 대전동구동락축제의 단조로운 프로그램과 방문객의 짧은 체류 시간을 개선 과제로 정했다. 학생들은 ‘사랑을 표현하는 축제’를 중심 주제로 삼아 ‘동구 LOVE FESTA’를 제안했고, 이 기획안으로 지역혁신상을 수상했다.
민주공원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함께 마련한 ‘바람을 타고 온_민주주의 씨앗뭉치 부산전’은 민주항쟁기념관 잡은펼쳐보임방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전시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없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고, 전시와 관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민주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