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폭염쉼터 연장 운영…미디어 강좌도 확대
핵심 요약
동두천시가 9월 30일까지 지역 내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 일부 쉼터는 오후 9시까지 연장되고 일부 시설은 24시간 문을 연다. 동두천미디어센터는 8월 10일부터 저녁·토요일 강좌를 포함한 4기 교육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동두천시는 여름철 폭염을 피할 수 있는 ‘2026년 무더위쉼터’를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쉼터는 공공청사와 도서관, 스마트쉼터,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내 여러 시설에 마련됐다. 시는 폭염특보 발효 상황을 계속 살피면서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쉼터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더위쉼터의 평일 운영시간은 기본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폭염특보가 내려지면 일부 시설의 이용 시간이 평일 오후 9시까지 연장된다. 시청 안전총괄과 당직실과 스마트쉼터 등 일부 시설은 시간대와 관계없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어 시설별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다.
동두천미디어센터는 AI와 뉴미디어 환경에 맞춘 보편적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4기 미디어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에는 직장인이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도록 오후 7시에 시작하는 평일 저녁 강좌가 새로 편성됐으며,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토요일 강좌도 함께 운영된다.
미디어 교육 수강 신청은 8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동두천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강좌별 일정과 신청 절차를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로 필요한 사항은 동두천미디어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