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동두천 철거 현장서 지붕 붕괴로 작업자 숨져
핵심 요약
동두천의 옛 군부대 건물 철거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다. 작업 중 슬레이트 재질 지붕이 부서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지붕 파손 원인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경기 동두천시의 옛 군부대 건물 철거 현장에서 작업하던 50대 A씨가 아래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철거 대상 건물의 지붕에서 작업하고 있었으며,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현장 상황을 토대로 사망에 이르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가 올라가 있던 지붕은 슬레이트 재질로 확인됐다. 작업 도중 지붕 일부가 갑자기 부서지면서 A씨가 추락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고의 직접적인 정황은 지붕 파손과 이에 따른 추락이며, 파손 과정과 작업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은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고가 난 곳은 과거 군부대로 사용됐던 건물을 철거하는 현장이었다. A씨는 해당 건물을 철거하는 작업에 참여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옛 군부대 시설이라는 건물의 성격과 슬레이트로 만들어진 지붕의 상태가 확인된 가운데, 사고 당시 작업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졌는지도 조사 대상이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지붕이 부서진 정확한 원인과 A씨의 추락 경위를 규명하는 데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관계 기관의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작업 과정과 현장 상태에 관한 최종 판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수사 결과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