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고교생 맞춤형 대입·전공 상담 운영
핵심 요약
동국대가 오는 29일 서울캠퍼스에서 고교생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드림 서치’를 연다. 23개 학과 전공상담과 일대일 입학상담, 적성검사, 대입 전형 및 재학생 특강이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18일 오전 10시까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동국대학교가 고교생의 진로 탐색과 대입 준비를 돕는 ‘드림 서치’를 오는 29일 서울캠퍼스에서 연다. 프로그램에서는 2027·2028학년도 대입 전형 안내와 23개 학과 전공상담, 입학사정관과의 일대일 입학상담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18일 오전 10시까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A타임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는 B타임으로 구분된다. 상담 존에서는 학과별 전공상담과 입학사정관의 개별 상담, 학생 적성검사를 진행한다. 수험생과 학부모는 상담 과정에서 희망 학과와 입시 준비에 관한 궁금증을 직접 묻고 답을 확인할 수 있다.
특강 존에서는 입학사정관이 2027·2028학년도 전형과 학생부위주전형 준비 방법을 소개한다. 재학생들은 합격 경험과 소속 학과에 관한 정보를 전달한다. 발표에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 정보통신공학과, 식품산업관리학과, 바이오시스템대학, 영어영문학부, 화학과 재학생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전공 정보 확인부터 입학상담, 적성검사, 재학생 특강까지 대입 준비의 여러 단계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종배 동국대 입학처장은 다양한 상담과 특강이 고교생의 진로 탐색을 돕고 전공별 정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