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후손 점포 5곳, 맞춤형 자립 지원
핵심 요약
KB금융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명품가게’ 프로젝트 2차년도 참여자를 모집한다.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점포 5곳을 선정해 시설 개선과 경영·금융 컨설팅을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2026년 8월 31일이며 세부 내용은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금융그룹이 광복 81주년을 계기로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생업 기반을 돕는 ‘명품가게’ 프로젝트의 2차년도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후손들이 운영하는 점포 가운데 5곳을 새로 선정해 시설 개선과 사업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모집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독립유공자 후손이 직접 운영하는 소상공인 점포다. 최종 선정 과정에서는 독립유공자와 신청인의 관계를 비롯해 업종과 소득 수준, 점포의 현재 상태, 앞으로 영업을 지속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참가에 필요한 신청 방식과 제출 서류에 관한 구체적인 안내는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품가게’는 ‘명예를 품은 가게’를 줄인 이름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점포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생업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KB금융은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협력해 2025년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첫해 사업 결과를 토대로 올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2차년도 사업은 기존 시설 개선에 더해 경영과 금융 분야의 컨설팅을 연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점포 환경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후손 소상공인이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사업 운영과 금융 관련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구조다. KB금융은 이를 통해 보훈과 상생의 가치가 지역사회로 확산되도록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