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이버6’·‘우리동네 전성시대’ 8일 첫선
핵심 요약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6가 8일 오전 11시 처음 공개된다.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는 같은 날 오후 5시 10분 첫 방송된다. 두 프로그램은 각각 캐릭터 버라이어티와 진안군 지역 재생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넷플릭스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 ‘도라이버’ 시즌6가 8일 오전 11시 처음 공개된다. 같은 날 오후 5시 10분에는 SBS 신규 예능 ‘우리동네 전성시대’가 첫 방송을 시작한다. 각각 콩트·게임과 지역 재생을 중심에 둔 두 예능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와 지상파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도라이버’에는 방송인 홍진경, 코미디언 김숙·조세호, 모델 주우재, 가수 장우영이 출연해 다양한 캐릭터로 콩트와 게임을 펼친다. 시즌6 첫 회에서는 출연진이 ‘잡지 모델’을 드레스 코드로 삼아 각자의 개성을 살린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섯 멤버의 캐릭터와 의상 연출이 새 시즌의 출발을 장식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2월 시즌1 공개 이후 시즌5까지 이어지며 넷플릭스의 대표적인 일일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달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는 김숙이 최우수 여자예능인상을, 주우재가 우수 남자예능인상을 받았다. 출연진이 예능인 부문에서 두 개의 상을 차지한 뒤 여섯 번째 시즌을 선보이게 됐다.
‘우리동네 전성시대’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로 활력을 잃은 동네에 새로운 생명력을 더하는 지역 재생 프로젝트 예능이다. 개그맨 이경규와 가수 영탁·딘딘, 이원일 셰프가 첫 방문지인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을 탐방한다. 출연진은 오랫동안 방치된 용담호 미술관을 살펴보고, 이곳을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방송에 담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