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10월 서울서 ‘데이 오프’ 투어 출발
핵심 요약
도경수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새 솔로 콘서트 투어를 시작한다. ‘데이 오프’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하루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아시아 투어와 엑소 월드투어를 마친 도경수는 약 10개월 만에 단독 공연으로 돌아온다.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오는 10월 새 솔로 콘서트 투어의 막을 올린다. 도경수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6-2027 도경수 콘서트 투어 [데이 오프] 인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서울 공연은 지난해 12월 아시아 투어의 대장정을 마친 뒤 약 10개월 만에 마련하는 단독 콘서트다.
공연명 ‘데이 오프’에는 오늘 하루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하루를 즐기자는 의미가 담겼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블랙과 화이트, 레드를 중심으로 공연의 인상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특히 종이가 거칠게 찢어진 듯한 질감을 적용한 ‘DAY OFF’ 글자가 화면 전면에 배치돼 자유롭고 강렬한 콘셉트를 부각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열린 아시아 투어 서울 파이널 공연 ‘두 잇! 더 파이널’ 이후 이어지는 솔로 무대다. 도경수는 앞선 투어를 5개월 동안 진행하며 아시아 10개 지역에서 관객과 만났다. 최근에는 엑소 월드투어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으로 14개 지역에서 총 27회 공연을 마치며 그룹 활동도 병행했다.
도경수는 음악 활동과 함께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 tvN 예능 ‘콩콩팜팜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약 10개월 만에 다시 시작하는 이번 솔로 콘서트 투어에서는 ‘데이 오프’가 내세운 자유로운 에너지와 새로운 무대를 어떤 음악과 구성으로 구현할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