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중국 의료진과 디지털 임상 협력 넓힌다
핵심 요약
덴티움이 상하이·제남·베이징에서 디지털 진단과 최소침습 임플란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도시별로 임플란트 치료, 골 재생, AI 기반 턱관절·기도 분석 등 임상 전략을 공유했다. 현지 병원·대학과 공동연구, 교육센터, 학술행사 및 의료진 교육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덴티움은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하이·제남·베이징에서 ‘Digital Minimalism’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디지털 진단과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덴티움치과 정성민 원장은 인공지능 기반 진단부터 임플란트 수술, 재생치료, 보철로 이어지는 임상 접근법과 적용 사례를 현지 의료진에게 소개했다.
도시별 세미나는 지역 의료진의 관심 분야에 맞춰 구성됐다. 상하이에서는 3차원 치과용 CT를 활용한 진단과 교합 분석, ‘bright Implant’ 기반 최소침습 치료법을 다뤘다. 제남에서는 ‘bright Implant Tissue Level’을 적용한 임플란트 치료와 골 재생 사례를 공유했고, 베이징에서는 북방지역 의료진을 대상으로 ‘Short & Narrow bright Implant’ 치료와 AI 기반 턱관절·기도 분석법을 설명했다.
‘Digital Minimalism’은 AI를 활용한 디지털 진단을 토대로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를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임상 접근법이다. 덴티움은 세미나와 함께 상하이의 서교중치구강병원·메이오치과·항저우치과병원을 찾아 디지털 진료 경험을 나눴으며, 제품 개발과 공동 학술행사, 의료진 교육을 포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남에서는 산동제일의과대학 구강의학원과 공동 임상연구, 교육센터 설립, 정기 학술세미나 개최와 대학원생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가능성을 검토했다. 베이징의 해방군총병원 제9의학중심과는 신제품 및 디지털 솔루션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와 의료진 교육 방안을 협의했다. 덴티움은 이번 교류를 바탕으로 중국 의료진 대상 학술 교류와 임상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