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덴티스, 차입금 상환 위해 80억원 조달
핵심 요약
덴티스가 채무상환자금 마련을 위해 80억원 규모의 제4회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전환가액은 3102원이며 전환 청구 기간은 2027년 8월 20일부터 2031년 7월 20일까지다. 전액 전환 시 257만8981주가 발행돼 기존 발행주식 총수의 약 14%에 해당한다.
코스닥 상장사 덴티스가 채무 상환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80억원 규모의 제4회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회사는 2026년 8월 12일 이 같은 자금 조달 계획을 공시했으며, 발행으로 확보하는 80억원 전액을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은 주당 3102원으로 정해졌다. 사채권자는 2027년 8월 20일부터 2031년 7월 20일까지 주식 전환을 청구할 수 있다. 전환 청구가 가능한 기간은 발행 후 약 1년이 지난 시점부터 시작해 2031년 7월까지 이어진다.
전환 비율은 사채 권면금액의 100%다. 전환권이 모두 행사될 경우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257만8981주로, 덴티스의 기존 발행주식 총수와 비교하면 약 14%에 해당한다. 전환가액과 발행 예정 주식 수는 이번 사채가 전액 주식으로 바뀌는 경우를 기준으로 제시됐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연 0%로 설정돼 보유 기간 중 표면이자는 지급되지 않는다. 만기이자율은 연 3%이며, 실제 발행 이후에는 2027년 8월부터 시작되는 전환 청구와 2031년 7월까지의 권리 행사 여부가 향후 발행 주식 수에 영향을 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