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올블랙 정장으로 드러낸 성숙한 분위기
핵심 요약
덱스가 올블랙 정장 차림의 근황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지난 6월에는 구독자 116만 명의 개인 채널 ‘덱스101’ 휴식기를 선언했다. 방송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새 사진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방송인 덱스가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덱스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으로 통일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개인 유튜브 채널의 휴식기를 알린 뒤 공개된 이번 모습은 단정하면서도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덱스는 검은색 셔츠와 정장 바지를 조합하고 깔끔한 벨트로 전체 착장을 마무리했다. 몸에 단정하게 맞는 옷차림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사진마다 서로 다른 자세를 선보였다. 정돈된 스타일과 선명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진 사진에는 강인한 인상이 고스란히 담겼고, 공개 직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덱스는 지난 6월 구독자 116만 명을 보유한 개인 채널 ‘덱스101’의 휴식기를 선언했다. 방송 프로그램 출연과 유튜브 제작을 함께 이어오는 동안 자신의 강점을 보다 명확하게 찾기 위한 고민이 깊어졌다는 이유였다. 더 높은 완성도의 콘텐츠와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당분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겠다는 뜻도 밝혔다.
UDT(해군특수전전단) 출신인 덱스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뒤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와 ‘마니또클럽’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방송인으로 입지를 다졌다. 유튜브 활동을 잠시 멈춘 상황에서도 새 사진이 관심을 모으면서 덱스의 변함없는 화제성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