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분 읽기
데브시스터즈, 2분기 수익성 악화…매출 42.7% 감소
핵심 요약
데브시스터즈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16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5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7% 감소했다. 순손실도 150억원으로 집계돼 영업손익과 순손익이 모두 적자로 전환했다.
코스닥 상장사 데브시스터즈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으로 16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회사가 7일 공개한 잠정 실적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10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영업 부문은 올해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집계됐다.
2분기 매출은 52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2.7%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150억원을 기록해 순이익 기준으로도 적자 전환했다. 매출 감소와 함께 영업이익 및 순이익 지표가 모두 손실로 바뀐 실적이다.
영업 실적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01억원 흑자에서 160억원 적자로 전환돼 손익 차이는 261억원에 달한다. 매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절반에 가까운 감소율을 나타냈으며, 순손익도 150억원 손실로 집계됐다.
이번에 공개된 수치는 연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산출된 잠정 실적이다. 데브시스터즈의 2분기 실적은 매출이 42.7% 감소한 가운데 영업손실 160억원과 순손실 150억원이 동시에 발생한 것으로 정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