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0년 이승철, 가을에 첫 손주 맞는다
핵심 요약
이승철이 운동과 식단, 의학적 도움을 병행해 약 2년 전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올해 첫째 딸의 출산으로 첫 손주를 품에 안는다. 첫째 딸은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체중 감량 과정과 가족의 새 소식을 공개했다. 그는 약 2년 전부터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고 일부 의학적 도움도 받아 체중을 줄였으며, 감량 이후에도 달라진 몸 상태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첫째 딸이 올가을 출산을 앞두면서 올해 처음으로 할아버지가 된다는 사실도 알렸다.
이승철은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오랫동안 프로그램 출연을 기다려 왔다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유재석이 이전보다 날렵해진 모습을 언급하자 운동과 식단, 외부의 조력을 함께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떠올리게 하는 유재석의 질문에도 긍정적으로 답했다.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아이들이 성장한 점을 짚으며 이전 기념 연도와는 다른 무게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2007년 사업가 박현정 씨와 재혼한 뒤 두 딸을 키웠다. 첫째 딸은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결혼 약 1년 만인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첫 손주 소식은 이승철의 데뷔 40주년과 겹치며 기쁨을 더했다. 유재석은 손주가 훗날 현재 모습을 보면 세련된 할아버지라고 생각할 것 같다며 그의 스타일을 칭찬했고, 월드스타가 내한 공연을 온 듯한 분위기라고 표현했다. 이승철은 귀도 뚫어야겠다고 농담하며 예비 할아버지가 된 소감을 유쾌하게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