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주우재, 식욕 토크로 완성한 유쾌한 호흡
핵심 요약
던과 주우재가 식사와 체중을 주제로 유쾌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던은 오후 2시까지 식사하지 않았고 평소에도 먹고 싶은 음식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우재는 과거의 식습관을 떠올린 뒤 이중 턱 농담까지 재치 있게 받아쳤다.
가수 던과 방송인 주우재가 식사와 체중을 둘러싼 대화로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운동하기 좋은 생활권을 뜻하는 ‘운동세권’을 주제로 집을 소개했고, 게스트로 출연한 던은 마른 체형을 소재로 한 재치 있는 답변을 이어가며 출연진의 웃음을 끌어냈다.
김숙은 던을 최근 ‘병약 마초’의 상징으로 소개했다. 던은 병약해 보이는 사람 가운데 자신이 가장 강한 가수라고 응수했고, 양세찬은 금방이라도 쓰러지는 줄 알았다며 농담을 보탰다. 이어 김숙은 촬영 당일 오후 2시가 됐는데도 던이 한 끼도 먹지 않았다는 사실을 공개해 함께 있던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촬영이 끝난 뒤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느냐는 양세형의 질문에 던은 아직 떠오르는 메뉴가 없으며, 평소에도 무엇을 먹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주우재는 자신이 체중 60㎏대였던 시절에도 오늘 무엇을 먹겠다는 생각 자체를 해본 적이 없었다며 던의 말에 깊이 공감했다.
양세찬은 주우재의 턱에 살이 올라 이중 턱이 생겼다며 장난을 건넸다. 주우재는 평생 갖지 못할 줄 알았던 이중 턱까지 생겼다며 자신을 ‘다 가진 남자’로 표현해 분위기를 달궜다. 양세형도 던처럼 보이는 사람이 오히려 160살까지 산다는 말로 대화를 마무리했고, 던과 주우재는 닮은 식습관과 상반된 체중 변화까지 웃음의 소재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