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3년 만의 신곡 ‘투 머치’로 활동 재개
핵심 요약
던이 7일 오후 1시 새 싱글 ‘투 머치’를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다. 던은 신곡의 콘셉트를 직접 연출하고 작곡에도 참여했다. 이번 곡은 ‘나르시스’ 이후 약 3년 만의 신곡이자 후속 싱글의 출발점이다.
가수 던이 7일 오후 1시 새 싱글 ‘투 머치’(Too Much)를 공개한다. 신곡은 국내외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동시에 발매된다. 2023년 선보인 두 번째 EP ‘나르시스’(Narcissus) 이후 약 3년 만에 내놓는 새 음악이라는 점에서 던의 솔로 활동이 다시 이어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던은 ‘투 머치’의 작곡에 참여했으며 곡의 콘셉트도 직접 연출했다. 이번 싱글에는 사랑과 삶, 관계를 바라보는 던의 솔직한 시선이 담겼다. 사람이 가장 본질적인 감정을 어떻게 느끼는지, 또 각자의 삶을 어떤 방식으로 살아내는지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창작 전반에 자신의 관점을 반영했다.
던은 2016년 그룹 펜타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2019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디지털 싱글 ‘머니’를 시작으로 ‘던디리던’, ‘빛이 나는 너에게’ 등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2023년 두 번째 EP ‘나르시스’를 공개했고, 이번 싱글로 약 3년의 신곡 공백을 마무리한다.
이번 곡은 한 편의 노래에 머물지 않는 결과물을 만들겠다는 던의 의지를 담은 작업이다. 던은 ‘투 머치’를 앞으로 순차적으로 이어질 다음 싱글들을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직접 콘셉트를 설계하고 작곡에 참여한 이번 신곡을 시작으로 후속 싱글까지 연결되는 음악적 흐름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