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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2층 주택 공개…“혼자 산 지 4년, 집은 박물관 같아”
핵심 요약
가수 던이 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서 2층 주택을 공개했다. 집은 한국 무형유산 소품들로 채워져 박물관 같다고 설명했다. 던은 자신만의 페이스로 사는 나무늘보 같은 성격이라고 밝혔다.

가수 던이 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을 통해 자신의 2층 주택을 공개했다. 18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던은 “혼자 산 지 4년 차”라며 “조그마한 마당이 있는 2층 주택”이라고 소개했다. 그의 집은 한국의 미가 돋보이는 다양한 소품들로 채워져 박물관을 연상케 했다.
던은 자신의 취향이 담긴 인테리어에 대해 “원래 있던 요소들을 살리고 동양적인 걸 섞어보자 해서 우리나라 무형유산 같은 오브제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좋아하는 물건들을 곳곳에 두는 것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애 장소로 현관을 꼽으며 현관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7살 반려견 ‘햇님’과 함께 생활하는 던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 “별명이 나무늘보였다”며 “저만의 페이스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짜증났던 적이 한 번도 없다”며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며 사색하는 것을 즐기고, 안 좋은 일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말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던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과 집 꾸미기에 대한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나 혼자 산다’ 측은 다음주 방송에서 던의 일상을 본격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