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스트, ESG 진단 마치고 신뢰경영 체계 고도화
핵심 요약
더테스트가 지속 가능한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위한 ESG 경영 진단을 완료했다. 정규직 고용과 ISO9001 유지, 윤리교육, 환경관리 등 경영 전반의 체계를 점검했다. 확인된 강점은 강화하고 개선 영역은 단계적으로 보완해 기업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품질 검증과 피지컬AI 테스트 전문기업 더테스트가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을 대상으로 ESG 경영 진단을 마쳤다. 결함을 확인하는 기술적 검증을 넘어 인적자원 관리, 품질경영, 윤리경영, 환경관리 등 기업 운영 체계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고객사와 시장의 신뢰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진단에서 확인한 강점은 강화하고 보완이 필요한 영역은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사회 부문에서는 전 임직원을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노사가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체계를 운영해 고용 안정과 조직문화 개선에 힘쓰고 있다. 안전한 근로환경과 임직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내부 관리체계도 계속 점검하고 있으며 최근 3년 동안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품질 부문에서는 2023년 11월 취득한 ISO9001 인증을 유지하면서 서비스 품질과 업무 절차의 체계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배구조 부문은 김재욱 대표의 19년 이상 소프트웨어 테스팅·품질 분야 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인 경영체계를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 설립 이후 금융기관 연체와 국세 체납 등 채무불이행 이력이 없으며, 임직원 윤리서약과 윤리경영 교육을 통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내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 운영 전반에서 기술 서비스에 요구되는 신뢰를 동일하게 구현하는 것이 관리체계의 핵심 방향이다.
환경 부문에서는 사내 담당자를 지정하고 환경경영 방침을 마련해 기업 규모와 사업 특성에 맞는 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대규모 제조설비 투자가 필요한 업종은 아니지만 에너지와 자원 사용 현황을 지속해서 관리했으며 최근 3년간 환경법규 위반도 없었다. 더테스트는 이번 평가를 특정 등급을 내세우기 위한 절차가 아닌 경영 전반의 신뢰 수준을 확인하는 출발점으로 삼고, 개선 과제를 보완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