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코인 완만한 상승 속 시커·시냅스 급등
핵심 요약
비트코인과 솔라나가 1% 미만 상승한 가운데 중소형 알트코인으로 검색 관심이 분산됐다. 시커와 시냅스는 각각 51.01%, 48.84% 오르며 단기 매매 수요를 끌어냈다. 온도와 펌프펀은 RWA와 솔라나 밈코인 플랫폼 테마를 바탕으로 상승했다.

5일 오후 4시 가상자산 인기 검색 종목에서는 비트코인과 솔라나가 완만하게 오른 가운데 시커와 시냅스가 각각 51.01%, 48.84% 급등했다. 시장 대표 자산의 방향성을 확인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는 동시에 실물연계자산(RWA), 밈코인 플랫폼, 솔라나 생태계, 크로스체인 인프라 등 중소형 알트코인 테마로 관심이 분산됐다.
솔라나는 24시간 동안 0.82% 상승해 시가총액 429억 달러, 거래량 15억4945만 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0.94% 오르며 시가총액 1조2883억 달러와 거래량 228억1847만 달러를 나타냈다. RWA 종목인 온도는 4.2% 상승했고 시가총액 18억6324만 달러, 거래량 1억2216만 달러로 집계됐다. 솔라나 기반 밈코인 생성 플랫폼 펌프펀도 10.1% 올라 시가총액 9억7063만 달러, 거래량 1억5432만 달러를 기록했다.
시커는 솔라나 스마트폰 생태계와 연결된 토큰으로, 시가총액 6440만 달러와 거래량 3224만 달러를 나타냈다. 과거 에어드롭 이후 매도 압력 속에서도 고래성 매수가 유입돼 큰 변동성을 보인 종목이다. 이날에는 확인된 대형 단독 호재보다 낮은 시가총액과 높은 가격 탄력, 솔라나 생태계를 향한 단기 관심이 급등과 검색 수요 확대에 함께 작용한 흐름이 나타났다.
체인 간 자산 이동을 지원하는 브리지 프로토콜 시냅스는 시가총액 2844만 달러, 거래량 4472만 달러를 기록해 거래량이 시가총액을 크게 웃돌았다. 뚜렷한 신규 파트너십이나 프로토콜 업그레이드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거래 확대와 투기적 디파이 순환매가 단기 매매 수요를 자극한 양상이다. 온도의 토큰화 국채·RWA 서사와 펌프펀의 플랫폼 수익을 활용한 PUMP 매입 구조, 솔라나 밈코인 거래 회복 기대도 각 테마의 검색 관심을 뒷받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