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TV·스탠바이미2 묶음 구독료 낮춘다
핵심 요약
LG전자가 대형 TV와 스탠바이미2를 함께 구독하면 스탠바이미2 구독료를 50% 할인한다. 올레드·마이크로 RGB·미니 RGB TV 20개 모델이 대상이며 전국 베스트샵 431곳에서 운영된다. TV 구독 고객은 최대 6년 무상 A/S와 이전 설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가 대형 TV와 이동형 스크린 ‘스탠바이미2’를 함께 이용하는 번들 구독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대상 대형 TV와 스탠바이미2를 동시에 구독하면 스탠바이미2 구독료가 50% 할인된다. 행사는 8월 1일부터 전국 LG전자 베스트샵 431개 매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할인 대상은 모두 20개 모델이다. 65·77·83형 올레드 TV를 비롯해 75·86·100형 마이크로 RGB TV, 75·86형 미니 RGB TV가 포함됐다. 소비자는 이 가운데 해당하는 TV 한 대와 스탠바이미2를 동시에 구독하는 방식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독 고객을 위한 사후 관리와 이전 설치 지원도 패키지에 포함됐다. LG TV 구독 고객에게는 계약 기간에 맞춰 최대 6년 동안 무상 애프터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사 등으로 제품을 옮겨야 할 때는 전문 인력이 기존 설치 장소에서 제품을 철거한 뒤 새로운 장소에 다시 설치하는 작업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번 상품은 거실의 대형 TV와 방에서 사용하는 개별 스크린을 함께 두는 시청 형태를 겨냥했다. 전승은 LG전자 MS마케팅담당은 가족 구성원이 한 집에서 두 개 이상의 기기로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는 사례가 늘어난 점을 기획 배경으로 제시했다. 구독과 묶음 할인을 통해 여러 화면을 이용할 때의 비용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