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국토·도시 기술 공모, 28일 마감
핵심 요약
LH가 대학·대학원생 대상 제17회 국토기술대전 작품을 8월 28일까지 접수한다. 환경·재해·AI 등 국토·도시 현장에 적용할 기술을 전공 제한 없이 공모한다. 8개 수상팀에는 총 16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등급별 LH 채용 우대가 제공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17회 LH 국토기술대전’을 개최한다. 작품은 8월 28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국토·도시 분야의 사업이나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심사를 통과한 8개 팀에는 총 16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수상 등급별 채용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공모 주제는 LH가 시행하는 국토·도시 관련 사업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참가자는 환경과 재해, 인공지능(AI) 등을 포함해 세부 주제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전공과 관계없이 국내 대학·대학원생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휴학생과 2026년 졸업 예정자도 참가 대상에 포함된다. 개인 또는 최대 2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신청할 수 있지만 중복 응모는 허용되지 않는다.
LH 국토기술대전은 2010년 시작돼 매년 열린 대학생·대학원생 대상 공모전이다. 올해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프레젠테이션 발표 심사를 거치며, 최종 당선작은 오는 10월 공개된다. 공모전은 아이디어가 실제 LH의 국토·도시 사업과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인지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상 규모는 금상 1팀과 은상 1팀, 동상 2팀, 장려상 4팀 등 모두 8팀이다. 선정된 팀에는 등급에 맞춰 총 1600만원 상당의 상금이 배분된다. 수상자가 향후 LH 입사에 지원하면 수상 등급에 따라 서류전형 면제 또는 필기시험 가점 등의 우대도 받을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접수 기한과 신청 단위, 중복 응모 제한을 확인해 28일까지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