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 BMW 정비 거점 재개장…2시간 경정비 지원
핵심 요약
코오롱 모터스가 서울 강남구 BMW 대치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연면적 1563㎡ 규모의 센터는 일반 수리와 2시간 이내 경정비가 가능한 패스트레인을 운영한다. 사고수리 상담·접수와 픽업 앤드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사 코오롱 모터스가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BMW 대치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센터는 일반 수리와 사고수리 상담·접수뿐 아니라 간단한 소모품 교환과 경정비를 2시간 안에 마칠 수 있는 패스트레인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새 단장을 마친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1563㎡, 약 473평 규모로 지상 6층과 지하 1층으로 구성됐다. 차량 접수처와 고객 대기실을 포함한 실내 공간 전반에는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가 적용돼 고객이 차량을 맡기고 기다리는 공간까지 새롭게 정비됐다.
대치 서비스센터는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차량 픽업 앤드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직접 센터를 찾는 고객에게는 일반 정비부터 패스트레인, 사고수리 상담과 접수까지 여러 서비스를 한곳에서 지원하며, 정비 소요 시간과 방문 여건에 맞춰 이용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 범위를 구성했다.
센터가 자리한 곳은 서울 강남의 주요 간선도로인 영동대로변이다. 코오롱 모터스는 2002년부터 같은 위치에서 대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고객과 장기간 접점을 이어왔다. 이번 재단장을 통해 기존 입지와 운영 이력은 유지하면서 실내 환경을 바꾸고, 신속 정비와 비대면 차량 이동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체계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