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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폭염특보 속 토요일 낮 최고 35도
핵심 요약
토요일인 1일 대전·세종·충남은 낮 최고 35도의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대전·세종·충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열대야도 나타나겠다. 기상청은 야외 활동 자제와 건강 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토요일인 1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대전·세종 35도, 홍성 33도 등 32∼3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현재 대전·세종·충남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실내외 작업장과 논·밭, 도로 등에서는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영유아·노약자·만성질환자는 야외 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번 무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시민들의 건강 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기온 변화와 폭염특보 발효 상황을 주시하며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