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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맑고 낮 30~32도
핵심 요약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고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로 예상된다. 실내외 작업장과 야외 활동 시 더위에 주의해야 하며 미세먼지는 종일 ‘좋음’ 수준이다.
12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고, 낮 기온은 평년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17도, 세종·청양·천안·금산·공주 18도, 부여·서산·대전·예산 19도로 예보됐다. 당진·서천·논산·아산·홍성은 20도, 태안·보령은 21도로 예상돼 충남권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아침 기온이 최대 4도 차이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천안이 30도에 머물고 세종·청양·금산·공주·홍성·대전·논산·예산·부여는 31도까지 오르겠다. 서산·당진·서천·아산·태안·보령은 32도로 예상된다. 중국 북동 지방에 자리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충남권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더위가 계속되는 동안 실내외 작업장은 예보된 수치보다 체감온도가 더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격렬한 야외 활동은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과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유지해 대기질은 양호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