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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교안전계획 현장 점검, 희망 학교도 참여
핵심 요약
대전시교육청이 이달부터 10월까지 학교안전사고 예방계획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안전계획 체계와 조직 운영, 위험요소 분석을 점검해 학교별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올해는 희망 학교로 참여 범위를 넓히고 오는 11일 유치원부터 일정을 시작한다.

대전시교육청이 이달부터 10월까지 학교안전사고 예방계획을 점검하고 학교별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동·서부교육지원청 담당자들과 대상 학교를 직접 찾아가 각 학교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지원 방안을 함께 살필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학교안전계획이 체계적으로 구성됐는지 확인하고, 학교안전조직과 운영체계가 적절하게 마련돼 있는지를 점검한다. 학교 안팎의 위험요소를 어떻게 분석했는지도 살펴본 뒤 확인된 내용과 학교별 여건을 토대로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올해 컨설팅은 기존 지원 대상 학교에 한정하지 않고 참여를 원하는 학교까지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첫 일정은 오는 11일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유치원에서 시작하며, 이후 각 학교와 조율한 일정에 맞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컨설팅 과정에서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학교마다 다른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렴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현장을 지원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