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대전, 전반 두 골 앞세워 안양에 2-1 승리
핵심 요약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을 2-1로 꺾었다. 주민규와 안톤이 전반에 득점해 대전의 2-0 리드를 만들었다. 안양은 후반 이창용의 골로 추격했지만 한 골 차를 넘지 못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이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대전은 전반에 주민규와 안톤이 연속 득점해 두 골 차로 앞섰고, 후반 안양의 이창용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최종 점수 2-1로 경기를 마쳤다.
선제골은 전반 17분 나왔다. 대전 주민규가 자신의 시즌 3번째 득점을 기록하며 균형을 깼다. 이어 전반 40분 안톤이 시즌 첫 골을 보태면서 대전은 전반을 2-0으로 끝냈다. 대전의 두 득점은 모두 전반 45분 안에 완성됐다.
안양은 후반 들어 추격에 나섰다. 후반 16분 이창용이 시즌 첫 득점에 성공해 점수 차를 한 골로 좁혔다. 후반전 득점만 놓고 보면 안양이 1-0으로 앞섰지만, 전반에 벌어진 두 골 차를 모두 만회하지는 못하면서 홈에서 한 골 차 패배를 기록했다.
경기는 전반과 후반의 흐름이 점수에 뚜렷하게 반영됐다. 대전이 전반을 2-0으로 가져간 뒤 안양이 후반을 1-0으로 만회한 구도였다. 주민규의 선제골과 안톤의 추가골이 대전의 승리를 만들었고, 이창용의 추격골까지 세 명이 한 골씩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