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대전 유성구 아파트 8층 화재, 33명 긴급 대피
핵심 요약
대전 유성구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28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아파트 주민 33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10일 오전 4시 8분께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한 뒤 아파트 주민 33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불은 발생 28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다치거나 숨진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시작된 곳은 아파트 8층의 한 세대로 파악됐다. 화재 당시 해당 세대 내부에는 거주자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주민들은 불이 꺼질 때까지 현장을 벗어났고, 인명 피해 없이 대피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는 주민들이 잠든 새벽 시간대에 발생했지만 28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난 세대가 비어 있던 가운데 같은 아파트에 있던 주민 33명이 대피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상황에는 인명 피해가 포함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불이 처음 발생한 지점과 발화 경위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불로 인해 해당 세대와 아파트에 발생한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도 함께 조사 중이다. 원인과 피해액은 현장 조사가 끝난 뒤 구체화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