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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복용삼거리서 차량 역주행 충돌…운전자 위중
핵심 요약
대전 유성구 복용삼거리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신호 대기 차량 두 대와 충돌했습니다. 50대 운전자는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고 다른 운전자 두 명도 다쳤습니다. 경찰은 중앙선 침범 경위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2일 오후 4시 18분께 대전 유성구 복용동 복용삼거리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로의 차량 두 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승용차를 운전한 50대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사고 충격을 받은 차량의 운전자 두 명도 다쳐 치료를 위해 이송됐다.
부상자 두 명은 각각 골반과 무릎에 통증을 호소했다. 사고 당시 이들이 탄 차량은 반대편 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A씨의 승용차가 삼거리로 진입하던 중 중앙선을 넘은 뒤 교통섬을 지나 대기 중인 차량들과 충돌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사고는 유성구 복용동의 복용삼거리에서 발생했다. 확인된 피해는 A씨의 심정지와 다른 운전자 두 명의 부상이며, 이들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까지 제공된 내용에는 사고 차량의 이동 경로나 중앙선을 넘은 구체적인 이유, 각 차량의 손상 정도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삼거리로 진입한 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차량을 들이받은 경위를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인 만큼 조사 결과와 부상자들의 상태는 향후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 현재까지 사고 시각과 장소, 충돌한 차량 수, 인명 피해 및 경찰의 조사 방향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