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청년공간 운영기관 모집…중구는 조직문화 컨설팅
핵심 요약
대전 동구가 청년 활동 거점공간 ‘동구동락’을 운영할 법인 또는 단체를 모집한다. 수탁기관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공간 운영을 맡는다. 대전 중구는 인사·감사부서와 노동조합이 현장을 찾는 공직문화 컨설팅을 추진한다.
대전 동구가 자양동 청년 활동 거점공간인 ‘동구동락’을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최근 3년 안에 청년시설을 운영하거나 청년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관련 사업을 수행한 실적과 전문성을 갖춘 법인 또는 단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이나 단체는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동구청 인구정책과 청년청소년팀에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기관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 2개월 동안 동구동락 운영을 맡는다. 동구동락은 청년들의 교류와 성장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과 청년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대전 중구는 공정한 인사 운영과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찾아가는 공직문화 ON(溫) 컨설팅’을 추진한다. 명칭에는 조직 안의 소통을 활성화해 따뜻한 공직문화를 만든다는 뜻을 담았다. 인사부서와 감사부서, 노동조합이 각 부서를 직접 찾아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방식이다.
컨설팅에서는 공정한 인사 운영과 청렴시책을 비롯해 부조리 및 갑질 신고 제도에 관한 직원 의견을 듣는다. 일방적으로 제도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현장의 목소리와 개선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구는 이와 함께 청렴 역량 강화를 위한 청렴문화행사와 릴레이 청렴선언 챌린지도 계속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