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대전 대동 2213세대 재개발 계약 체결
핵심 요약
IPARK현대산업개발이 대전 대동 4·8구역 재개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3532억9666만원이며 전체 공사에서 회사 지분은 49%다. 사업지는 최고 35층, 20개 동, 221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대전 동구 대동 4·8구역에서 추진되는 재개발정비사업의 공사를 맡는다. 회사는 10일 해당 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3532억9666만원이며, 공시 금액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지 않았다.
대동 4·8구역에는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20개 동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공급 규모는 총 2213세대로 계획됐다. 공사기간은 실제 착공한 날부터 38개월로 정해졌으며, 착공 시점을 기준으로 전체 공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재개발사업의 전체 공사금액은 7210억1360만원이다. 이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이 보유한 사업 지분은 49%로, 해당 비율을 반영한 계약금액이 3532억9666만원이다. 이는 회사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조1470억원과 비교하면 8.5%에 해당한다.
계약에는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조건이 조정될 수 있다는 내용도 담겼다. 향후 인허가 절차와 정비사업 추진 과정, 도급계약에서 정한 조건에 따라 공사기간이나 계약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현재 확정된 사업 범위는 2213세대와 부대복리시설 조성이며, 실제 공사는 착공 이후 38개월 일정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