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대연동 새 아파트 청약, 전용 59㎡에 수요 집중
핵심 요약
일반공급 123가구에 351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2.9대 1을 기록했다. 전용 59㎡는 10가구 모집에 194건이 몰려 19.4대 1로 마감됐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9일 진행된다.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123가구 모집에 청약통장 351건을 접수했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평균 경쟁률은 2.9대 1로 집계됐으며, 주택형 가운데 전용 59㎡에 가장 많은 수요가 집중됐다.
전용 59㎡는 10가구 모집에 194건이 접수돼 19.4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자리하며, 부산에서 희소성이 높은 평지에 조성돼 보행과 주거 편의성을 함께 갖췄다.
교육 여건으로는 대연초·대연중·대연고·예문여고와 남천동 학원가가 인근에 있다. 수영로와 유엔평화로를 이용한 도심 접근이 가능하고 쇼핑·행정 등 생활 기반시설도 주변에 마련돼 있다. 최고 42층 규모에 커튼월룩 입면을 적용하고, 내부에는 4베이 구조와 대형 팬트리 등을 설계했다.
분양 조건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으로 구성됐다. 실거주 의무는 없으며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당첨자는 오는 19일 발표될 예정이고, 분양 갤러리는 부산 남구 문현동 1251번지에 마련됐다. 청약 이후 일정은 당첨자 발표와 계약 순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