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분 읽기
대신증권, 고객별 온라인 채권 특판 8주 운영
핵심 요약
대신증권이 오는 4일부터 8주간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두 차례씩 10분간 선착순 판매한다. 신규 고객과 채권 신규 투자자에게는 연 7% 수준 상품을 선보인다.

대신증권이 연 최대 7% 금리를 제공하는 온라인 채권 특판을 오는 4일부터 시작한다. ‘600초 타임딜’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8주 동안 매주 두 차례씩 모두 16회 열린다. 판매 시간을 회차별 10분으로 제한하고, 정해진 물량을 온라인에서 선착순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행사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30분에 각각 진행된다. 투자자는 각 회차가 시작된 뒤 10분 동안 대신증권 크레온 홈트레이딩시스템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채권을 살 수 있다. 같은 날 오전과 오후에 한 차례씩 운영해 주당 판매 횟수는 총 네 차례다.
판매 상품과 참여 대상은 고객 특성을 고려해 요일별로 나뉜다. 화요일에는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여러 종류의 채권 상품을 판매한다. 목요일에는 크레온을 처음 이용하는 신규 고객과 채권에 새로 투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연 7% 수준의 고금리 채권을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금리 인상으로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진 점을 반영해 온라인 타임딜의 운영 방식을 고객별로 재구성했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경쟁력 있는 채권 상품과 서비스를 마련해 고객의 자산 증대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 특판은 고객 유형에 따라 판매일을 구분해 8주간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