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세종 복지시설에 유정란 3만5775개 지원
핵심 요약
대상이 세종시 사회복지시설 51곳에 유정란 3만5775개를 기부했다. 이번 지원은 2023년 축산환경관리원과 맺은 협약 이후 단일 기부로는 최대 규모다. 대상은 협약 체결 후 6차례에 걸쳐 계란 약 10만4000개를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대상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기 위해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3만5775개를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아동센터와 요양원, 장애인복지관을 포함한 시설 51곳이다. 이번 물량은 대상이 축산환경관리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진행한 단일 기부 가운데 최대 규모다.
기부 물품 전달식은 6일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과 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태성 대상 계란BO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제품은 동물복지 인증과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으로,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거쳐 지역 내 각 복지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대상과 축산환경관리원이 2023년 체결한 ‘기업 참여를 통한 축산환경 개선 기여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대상은 협약 체결 뒤 납품 농가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한편 계란 기부를 정기적으로 이어왔다. 친환경 축산농가의 생산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된 먹거리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상생 활동을 함께 추진해 온 것이다.
대상은 2023년 협약 체결 이후 올해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약 10만4000개의 계란을 지원했다. 이번 기부 물량 3만5775개도 이 누적 실적에 포함된다. 회사는 협약 이후 가장 큰 규모로 마련한 계란이 폭염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건강한 먹거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