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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순창 9.14㎞ 도로 확장사업 확보
핵심 요약
대방건설이 약 703억원 규모의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를 수주했다. 총연장 9.14㎞ 구간에서 4차로 확장과 2차로 시설개량이 진행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부터 약 5년이며 종합평가낙찰제로 시공사가 선정됐다.
대방건설이 전북특별자치도가 발주한 순창~구림 국가지원지방도 확장공사를 수주했다. 도급금액은 약 703억원이다.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에서 구림면 월정리 일원까지 연결되는 도로를 확장하고 기존 시설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사 구간의 총연장은 9.14㎞다. 사업 범위에는 일부 구간의 4차로 확장과 2차로 시설개량이 포함됐다. 시공사 선정은 공사 수행 능력과 입찰 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합평가낙찰제로 진행됐으며, 계약상 공사기간은 착공일을 기준으로 약 5년이다.
사업 구간은 순창읍 백산리와 구림면 월정리 일원을 잇는 국가지원지방도에 자리한다. 신규 노선을 건설하는 방식이 아니라 해당 도로의 차로를 넓히고 시설을 손보는 확장·개량 공사다. 전체 9.14㎞ 구간에서 4차로 확장과 2차로 정비를 함께 시행하도록 사업 범위가 구성됐다.
대방건설은 이번 수주를 공공사업 부문 포트폴리오 확대의 연장선에 두고 있다. 사업성과 안정성을 갖춘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하면서 주택과 도시정비, 공공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이번 공사는 착공 이후 약 5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