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규농업인 실무교육 40명 선발
핵심 요약
대구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이론 수업과 영농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대구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초기 정착을 준비하는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신규농업인 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농업에 처음 진입하는 시민이 기초 영농기술과 정착 정보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농업 분야 창업과 농촌 생활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과정이다.
교육은 오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총 15회, 60시간 동안 운영된다. 수업 장소는 대구농업기술센터 녹색전당과 영농 실습 현장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도록 강의와 현장 실습을 함께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 이후 소득작목을 고르는 방법과 정착 전략, 토양에 대한 이해, 채소·과수·벼·서류·특용작물 재배기술 등이다. 농약의 안전한 사용법과 농업e지 시스템, 스마트팜 기초도 다룬다. 여기에 관수 실습과 친환경 농자재 활용 교육을 더해 귀농 초기 단계에 필요한 지식과 실무 역량을 폭넓게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만 받는다. 전화와 방문, 팩스를 통한 접수는 할 수 없으며, 접수 기간에 신청한 시민 가운데 추첨으로 수강생을 선발한다. 세부 신청 절차와 교육 관련 사항은 대구농업기술센터 및 대구시 홈페이지의 공모·모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진 센터장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기초 영농기술과 실제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