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관, 가족 참여형 여름 프로그램 확대
핵심 요약
국립대구과학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참여형 전시운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클리어 챌린지’ 만족도는 98.1%, 후속 시즌 재참여 의향은 99.7%로 집계됐다. 가을 시즌에는 새로운 미션과 기념품을 마련하고 안전·재방문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관람객이 전시와 안전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계절별 스탬프 투어부터 어린이 가족 대상 안전의식 프로그램, 재방문 관람객을 위한 행사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과학관은 여름 시즌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가을에도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계절별 스탬프 투어인 ‘올클리어 챌린지’ 여름 시즌은 운영 첫날 준비한 기념품이 모두 소진됐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8.1%가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9.7%는 가을과 겨울 시즌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과학관은 조사 결과를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와 후속 시즌 참여 가능성을 확인했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안전의식 참여형 프로그램 ‘오늘도 안전 완료!’도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안전을 주제로 마련된 활동에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첫 방문의 추억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남긴 뒤 다시 방문한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두 번째 만남’도 운영해 가족 중심의 과학문화 경험을 재방문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과학관은 관람객 의견을 반영해 가을 ‘올클리어 챌린지’에 새로운 미션과 기념품을 추가하고, 다시 찾고 싶은 대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이난희 관장은 여름 시즌에 모인 관심을 토대로 가을에는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게 준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안전한 관람 환경과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과학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전시운영 프로그램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