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폭염 점검부터 AI 전략까지 8개 일정
핵심 요약
대구·경북에서 8월 11일 인공지능, 재난 대응, 의료, 문화 등 8개 일정이 진행된다. 경주 덕동댐 피해지역 확인과 구미소방서 방문, 대구문화예술회관 사진전 개막식이 예정돼 있다. 오후에는 응급의료 협력, 경주 APEC 외교문화원 설립, 방사능방재 훈련 관련 협의와 현장점검이 이어진다.
8월 11일 화요일 대구·경북에서는 실물 인공지능 발전 전략 논의와 폭염·가뭄 피해 현장 확인을 비롯해 소방, 문화, 의료, 외교, 방사능 방재, 중점관리대상 점검과 관련된 8개 일정이 진행된다. 이날 첫 일정은 오전 11시 두 곳에서 동시에 시작하며, 오후에는 구미와 대구, 경주 관련 기관 등을 중심으로 일정이 이어진다.
오전 11시 과학산업국장실에서는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실물 인공지능 발전 전략 토론회 회의가 열린다. 같은 시각 경주 덕동댐에서는 폭염·가뭄 피해지역 현지 확인이 이뤄진다. 오후 1시 30분에는 구미소방서 현장 방문이 예정돼 있으며,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매일신문 80주년과 대구경북 80주년을 기념하는 ‘K-People: 은근과 끈기의 위대한 한국인’ 사진전 개막식이 열린다.
오후 3시에는 구미차병원에서 응급의료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3시 30분 외교부에서는 경주 APEC 외교문화원 설립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가 예정돼 있다. 이날 일정은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와 경주 APEC 관련 시설 설립 추진 등 보건·의료와 외교·문화 분야의 실무 논의를 함께 포함하고 있다.
오후 4시에는 두 건의 업무가 동시에 진행된다. 월성방사능방재센터에서는 방사능방재 연합훈련과 관련한 업무협의가 열리고, LIG D&A에서는 중점관리대상 현장점검이 실시된다. 이에 따라 이날 지역 주요 일정은 오전의 인공지능 전략 및 기후 피해 확인에서 시작해 오후 소방관서 방문, 사진전 개막, 의료 협력, 외교문화원 설립 협의, 방사능 방재와 현장점검 순으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