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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오전까지 비, 한낮 27~33도
핵심 요약
대구·경북은 10일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일부 지역에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상되며 오전 6시 기온은 포항 25.9도, 안동 23.0도 등을 기록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와 경북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월요일인 10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전까지 일부 지역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리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지역별로 27도에서 33도 사이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그친 뒤에도 지역 전반에는 흐린 하늘이 나타날 전망이다.
이날 오전 6시 지역별 기온은 포항이 25.9도로 가장 높았고 구미 24.7도, 대구 24.4도, 상주 23.7도 순으로 관측됐다. 경주는 23.4도, 안동은 23.0도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대구·경북 주요 지점의 기온은 모두 23도를 웃돌았다.
당분간 대구·경북의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평년보다 조금 낮은 수준을 보이겠다.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10일에도 아침 관측기온과 낮 최고기온 사이에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겠다.
대구와 경북의 미세먼지 농도는 이날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오전까지 일부 지역에 비가 예보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최고 33도까지 오르겠다. 지역별로 기온과 강수 여부가 다른 만큼 오전 비 예보와 낮 기온 범위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