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 차기 원장 재공모…31일 접수 마감
핵심 요약
대구테크노파크가 적격자 부재로 제12대 원장 후보자를 오는 31일까지 다시 모집한다. 선임 절차는 서류·면접 심사와 공개검증, 이사회 의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승인으로 진행된다. 대구 금산로타리클럽은 수성구 자립준비청년 1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대구테크노파크가 제12대 원장 후보자를 다시 공개 모집한다. 앞서 진행한 공개모집 심사에서 적격자가 나오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 지원서 접수 기한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과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원장은 대구TP를 대표하는 상근 임원으로 직속부서장과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하고 기관의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재단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운영 정책 결정에도 참여한다. 임기는 임명일부터 2년이며, 보수는 이사회가 최대 1억5000만원 범위에서 정한다.
지원 대상은 기업·대학·연구소 등에서 기술·경영·행정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경제·산업 분야 전문가다. 대학 정교수로 5년 이상 재직했거나 대기업 이사급 이상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 중소기업 대표로 5년 이상 일한 경력 등 공고에 제시된 세부 기준 중 하나를 갖춰야 한다. 전형은 서류와 면접 심사, 후보자 공개검증 순으로 진행되며 이사회 선임 의결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승인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정해진다. 자격요건과 제출서류, 심사 절차는 대구TP 누리집의 원장 초빙 재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 금산로타리클럽은 10일 수성구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 1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돼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 보호가 끝난 뒤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이다. 이번 장학금은 자립 과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차원에서 청년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