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테이너, 체험형 예술교육 2학기 확대
핵심 요약
아테이너가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대상 체험형 예술교육을 확대한다. 무용·연극 연계 과정은 8월까지 연장됐고 전시 연계 신규 프로그램도 추가됐다. 2학기에는 상시 과정과 계절별 전시 콘텐츠를 중심으로 단체 운영을 넓힌다.
대구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의 어린이 예술교육센터 아테이너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체험형 예술교육을 넓힌다. 올해 무용·연극 연계 단체 프로그램의 운영 기간을 기존 6월에서 8월까지 연장하고, 예술체험전과 연결한 신규 과정을 더해 지난해보다 참여 규모를 확대했다.
주중 단체 수업은 미술과 신체활동, 놀이를 한 과정에서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어디, 어디, 숨었나? 숨은 멋쟁이 찾기’와 ‘플레이, 클레이 변신 멋쟁이!’가 진행되며, 그림책 기반 예술체험전 ‘이런, 멋쟁이들!-작고 위대한 세상’과 연결한 ‘자개로 만드는 빛의 날개’도 운영되고 있다.
참가 어린이들은 전시에서 접한 내용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드로잉과 만들기, 신체 표현으로 확장해 체험한다. 단체 중심의 주중 과정과 별도로 주말과 방학에는 초등학생 개인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 ‘내 손안의 작은 숲’을 마련해 참여 대상과 운영 시기를 다양화했다.
아테이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의 단체 신청을 연중 받고 있다. 2학기에는 기존 상시 과정과 계절별 전시 연계 콘텐츠를 중심으로 단체 프로그램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수성아트피아는 지역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어린이들이 교과서 밖에서 예술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더 넓힐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