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대구 섬유공장 전소…안동 육교 추락 여성 중태
핵심 요약
대구 서구의 섬유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1동이 모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42대와 인력 105명을 투입했으며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안동 송현초등학교 앞 육교에서 추락한 30대 여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치료받고 있다.
13일 오전 4시37분께 대구시 서구 이현동의 한 섬유가공 공장에서 불이 발생했다. 불은 약 3시간에 걸친 진화 작업 끝에 꺼졌으며, 2층 규모의 공장 건물 1동이 모두 탔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차를 포함한 차량 42대와 인력 105명을 현장에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당시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발화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공장 화재에 앞서 경북 안동에서는 육교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2일 오전 8시25분께 안동시 송현동 송현초등학교 앞 육교에서 30대 여성 A씨가 아래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며, A씨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이송된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대구 공장 화재는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안동 추락 사고에서는 A씨에 대한 병원 치료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