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수동 방범대, 폭염기 치안 공로 인증
핵심 요약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이 지난 11일 사수동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해 폭염기 치안 현장을 점검했다. 야간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을 살피고 취약계층 보호와 대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사수동자율방범대와 대원은 협력 치안 공로로 인증패와 감사장을 받았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이 지난 11일 강북경찰서 사수동자율방범대 초소를 찾아 폭염기 민생치안 현장을 점검했다. 김 청장은 무더위에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을 이어가는 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들었다.
현장 점검은 야간 순찰 운영과 골목길 범죄 예방 활동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김 청장은 대원들에게 독거노인과 주거 취약계층 등 무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 상태도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순찰에 참여하는 대원들이 온열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개인 건강과 근무 안전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일선 민생치안 활동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수동자율방범대는 주민 생활권을 순찰하며 범죄 예방 활동을 벌여왔고, 경찰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협력 치안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 청장은 사수동자율방범대에 2026년 상반기 대구경찰청 베스트 자율방범대 인증패를 수여하고, 헌신적인 방범 활동을 펼친 대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대구경찰청은 주민 안전과 민생치안 확립을 위해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계속 강화할 방침이며, 자율방범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범죄 예방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