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청년 150명, 현직자와 취업 전략 점검
핵심 요약
대구 북구가 청년 취업 준비생 150여 명과 함께 제5회 취업 멘토링 행사를 열었다. 현직자 특강과 공개 모의 면접, 패널 질의응답, 그룹 멘토링이 진행됐다. 북구는 지역 청년을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 북구가 8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청년 취업 준비생을 위한 글로벌기업·대기업 취업 멘토링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현장에는 지역 청년 150여 명이 참여해 현직자와 함께 진로를 살피고 취업 준비 과정에 필요한 전략과 역량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프로그램은 대기업 취업 성공 경험과 이력서·자기소개서 분석을 다룬 현직자 특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공개 모의 면접과 취업 패널 질의응답에도 참여했으며, 그룹별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준비 상황에 맞춘 조언을 들었다. 강의부터 면접 체험, 상담까지 여러 방식의 과정이 한자리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폭넓은 진로 탐색을 돕는 동시에 실제 취업 준비에 활용할 정보를 제공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각 과정에서 취업에 요구되는 역량을 직접 체험했으며, 멘토와 가까이에서 상담하며 여러 직무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룹 멘토링에서는 청년들이 평소 관심을 둔 기업과 직무를 주제로 질문을 이어가고 현직 멘토가 답하는 방식으로 소통이 이뤄졌다.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진로를 여러 각도에서 탐색하고 구체적인 취업 전략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했다. 북구는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