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민선 9기 청렴·소통 행정 강화
핵심 요약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이 민선 9기 구정의 핵심 방향으로 청렴과 직원 소통 강화를 제시했다.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직원들의 의견과 고충을 구정 운영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구 북구청은 다음 달 청렴 토크콘서트를 열어 조직 내 공감대와 신뢰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정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 청장은 지난 10일 북구의 청렴 프로그램인 ‘청렴 레디(Ready)오’에 참여해 일상에서 실천하는 청렴과 구민을 위한 적극 행정의 중요성을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이날 프로그램의 주제는 존중과 공정이 함께하는 조직문화였다. 이 청장은 청렴과 공정을 구민 대상 행정 서비스가 시작되는 기준으로 제시하는 동시에 공직 조직 내부가 우선해 지켜야 할 핵심 가치로 규정했다. 청렴을 구호에 머물게 하지 않고 일상 업무와 적극적인 행정 수행 과정에서 실천해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운영 방침도 밝혔다. 공직 내부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관행을 바로잡고,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제시하는 여러 의견과 고충을 구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존중과 공정을 토대로 내부 소통을 넓혀 청렴한 행정과 건전한 근무 환경을 함께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대구 북구청은 다음 달 직원들이 참여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열어 후속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청렴의 가치에 대한 직원들의 공감대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북구청은 이번 프로그램과 토크콘서트를 연계해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을 구정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