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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군 그라운드, 물 뿌리며 경기 준비
핵심 요약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관계자들이 뜨거워진 그라운드에 물을 뿌리며 열기를 낮췄다. 삼성과 한화는 4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맞대결을 치른다. 삼성 양창섭과 한화 왕옌청이 각각 선발로 나선다.

2026년 8월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2026 신한 SOL KBO 리그 경기가 열린다. 경기 준비가 진행되는 가운데 구장 관계자들은 뜨겁게 달아오른 그라운드 곳곳에 물을 뿌리며 열기를 낮추는 작업을 벌였다.
이날 경기는 대구를 연고로 하는 삼성이 홈팀으로 나서고 한화가 방문팀 자격으로 맞붙는다. 삼성은 양창섭을 선발로 내세우며, 한화에서는 왕옌청이 선발 출전한다. 두 팀의 맞대결을 앞둔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전부터 관계자들의 정비 작업이 이어졌다.
현장 관계자들은 물을 이용해 뜨거워진 운동장 표면을 직접 식혔다. 넓은 그라운드를 향해 물줄기가 이어졌고, 이날 경기 준비 과정에서는 달아오른 구장 바닥의 열기를 낮추는 일이 주요 작업으로 진행됐다. 대구의 높은 기온이 그대로 전해지는 경기 전 풍경이었다.
그라운드에 물을 뿌리는 모습은 삼성과 한화의 경기가 치러질 공간을 정비하는 현장 상황을 보여줬다. 홈팀 선발 양창섭과 방문팀 선발 왕옌청의 맞대결이 예정된 가운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는 뜨거워진 그라운드를 식히는 작업과 함께 두 팀의 경기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