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교사 채용 134명 확대…경북은 91명 축소
핵심 요약
대구는 2027학년도 공립학교 신규 교사 39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북은 지난해 사전 예고보다 91명 줄어든 46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분야별 최종 인원과 시험 세부 사항은 각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정된다.
대구시교육청과 경북교육청이 5일 오전 10시 각 교육청 누리집에 2027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의 선발 규모와 일정을 사전 예고했다. 대구의 신규 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392명, 경북은 466명이다. 해당 시험은 전국 16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대구의 분야별 인원은 유치원 20명, 초등 132명, 중등 214명, 특수 26명이다. 특수교사는 유치원 2명, 초등 22명, 중등 2명으로 나뉜다. 2026학년도보다 유치원은 9명, 초등은 54명, 중등은 57명 늘었다. 특수 분야도 유치원 2명과 초등 12명이 증가해 전체 선발 규모가 134명 확대됐다.
경북은 교육부의 교원 정원 가배정과 정년·명예퇴직, 학생 수, 학급 수 등을 종합해 466명을 산정했다. 지난해 사전 예고한 557명보다 91명 적다. 분야별로 초등 192명, 중등 117명, 유치원 51명, 특수 39명, 전문상담 24명, 보건 17명, 영양 16명, 사서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유치원·초등·특수 유치원·초등 분야는 9월 9일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뒤 11월 7일 1차 시험을 치른다. 경북의 해당 분야 2차 시험은 2027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다. 중등·특수 중등 분야는 9월 30일 공고,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접수, 11월 28일 1차 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경북 중등 2차 시험은 2027년 1월 14일과 20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의 유효기간은 폐지돼 2026년 10월 17일 예정된 제80회 시험까지 취득한 3급 이상 성적이 인정된다. 최종 선발 분야와 인원, 세부 사항은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