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공도서관 10곳, 하반기 190개 강좌 운영
핵심 요약
대구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 10곳이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190개를 운영한다.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독서·인문학·외국어·문화예술·디지털 기술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운영 기간과 대상, 접수 일정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한 뒤 사전 신청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 10곳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190개를 운영한다. 강좌는 오는 12월까지 도서관별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그림책과 독서·글쓰기, 인문고전, 역사, 외국어, 문화예술뿐 아니라 인공지능과 영상 제작, 스마트폰 활용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책 놀이와 어린이 독서리더 등 어린이 강좌 15개와 학부모·성인 강좌 7개를 마련했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고전·명화 인문학과 외국어 회화, 문학 창작 등 14개를 운영한다. 동부도서관은 원어민 영어와 독서·역사, 유튜브 제작, 부모교육 등 30개를 선보이고, 남부도서관은 생성형 AI 영상·유튜브 쇼츠 제작과 그림책·역사·예술 분야 22개를 진행한다.
북부도서관에서는 고전 완독과 가족 독서, AI 음악·영상 제작 등 18개 프로그램이 열리고, 서부도서관에서는 인문학 북콘서트와 어반스케치, 시니어 스마트폰 교육 등 19개 강좌가 진행된다. 두류도서관은 독서와 과학 실험을 연계한 수업과 단테의 ‘신곡’을 다루는 인문고전 강좌를 포함해 16개를 운영한다. 수성도서관은 그림책 과학 놀이와 영어 뮤지컬, 토론, 역사 활동 등 31개를 마련했다.
달성도서관은 DGIST 대학생과 함께하는 과학 실험, 지역 사진·영상 제작 등 10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은 영어 그림책과 예술 활동, 어르신 스마트폰·AI 활용 교육 등 8개 강좌를 진행한다. 운영 기간과 참여 대상, 접수 일정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도서관별 일정에 맞춰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전종섭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관장은 독서와 문화, 디지털 기술을 폭넓게 경험하고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