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인공지능 전환 이끌 정책특보 2명 선임
핵심 요약
당진시가 인공지능 전환 정책을 지원할 AX 정책특별보좌관 2명을 위촉했다. 특보들은 정책 자문과 신규 사업 발굴, 기업·연구기관 협력을 지원한다. 시는 안전 AX·산업 AX·행정 AX를 중점 분야로 추진한다.
충남 당진시가 인공지능 전환을 시정 전반에 적용하기 위해 AX 정책특별보좌관 2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시민 생활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행정서비스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한 정책 추진의 하나다.
정책특별보좌관들은 당진시가 추진하는 AX 관련 정책을 검토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과정에서도 의견을 제시하며, 인공지능 전환에 필요한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책 자문부터 신규 사업과 대외 협력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구조다.
당진시는 AX 정책의 중점 분야를 안전과 산업, 행정으로 구분했다. ‘안전 AX’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산업 AX’는 피지컬 AI 등을 지역산업에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행정 AX’는 시민이 이용하는 행정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내부 업무 처리의 효율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시는 위촉한 정책특별보좌관들의 자문과 기업·연구기관 협력을 토대로 세 분야의 정책과 신규 사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관리와 산업 경쟁력, 행정 편의를 인공지능 전환이라는 하나의 정책 틀 안에서 다루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