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충남도민체전 앞두고 준비 결속
핵심 요약
당진시가 제78회 충남도민체전 개막 30일을 앞두고 결의대회와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었다. 시민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결의문 낭독, 기원 퍼포먼스, 친절 교육이 진행됐다. 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도내 15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 개막을 30일 앞둔 지난 4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다짐하는 결의대회와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김기재 당진시장과 시의회 의장, 백종석 시 체육회장,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준비 의지를 모았다.
식전 무대에서는 팝페라 그룹 ‘아리엘’이 공연을 펼쳤으며, 본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 결의문 낭독과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공식 일정이 끝난 뒤에는 BS PLAN 김범식 대표가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약 한 시간 동안 친절 교육을 실시해 대회 현장에서 필요한 응대 자세를 공유했다.
김기재 시장은 남은 기간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17만 당진시민과 함께 역대 최고 수준의 체전을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백종석 시 체육회장도 체육인과 자원봉사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다. 충남도 내 15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종목별 경연을 벌이고 화합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개막을 한 달가량 앞두고 마련된 결의대회와 발대식은 행정기관과 체육계, 유관단체, 자원봉사자와 시민이 대회 준비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성공 개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