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당진 주택 철거 현장서 50대 작업자 추락 사망
핵심 요약
충남 당진시 고대면의 주택 철거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약 3m 아래로 추락했다. 작업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철거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1일 오전 6시 52분께 충남 당진시 고대면에 있는 한 주택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 A씨가 지붕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가 추락한 높이는 약 3m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A씨는 주택 지붕에 올라가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병원으로 옮겨진 이후에도 생명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고는 주택 철거 과정에서 지붕 위 작업이 이뤄지던 중 발생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고 시점은 이날 오전 6시 52분께이며, 장소는 당진시 고대면의 주택 철거 현장이다. 숨진 작업자는 50대 남성 A씨다.
경찰은 A씨가 지붕에서 작업하다 약 3m 아래로 추락하게 된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철거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당시 작업 상황과 사고 발생 과정을 조사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